질병관리청은 전국 단위의 다층적 매개체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서울신문 「'철새 도래지만 촘촘'... 모기 매개 전염병 감시망 '허술'」 이라는 7월 21일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7.21.).
□ 설명 내용
○ 질병관리청은 매개체 전파 주요감염병 감시를 위해 전국 단위의 매개체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16개소)를 중심으로 도심지역(17개소), 철새도래지(16개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14개소),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88개소) 등 총135개 지점에서 매개모기 밀도 및 병원체 감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이는 철새도래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심·주거지역을 포괄하는 감시망입니다.
- 채집기(유문등 및 LED 트랩)와 모기감시장비(DMS*)를 함께 활용하여 지역별 매개모기의 서식 특성을 고려한 감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DMS: Digital Mosquito Surveillance System
- 또한 감시 결과는 「매개체 감시 주간소식지」를 통해 매주 관계기관에 지속 공유하고 있으며, 매개체 발생 현황과 병원체 검출 결과를 제공해 지자체 매개체 방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기후변화 및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감시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국가 매개체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