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살아갈 희망을 얻었습니다.

홀로 지내며 늘어가는 병원비에 끊긴 소득까지…
막막한 날들이었죠.

어느 날 눈에 들어온 포스터 하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 드립니다.
그냥드림으로 오세요!"

반신반의하며 용기를 냈습니다.

이것저것 묻거나 자격을 따지는 사람은 없었고
그저 따뜻한 환대, 그리고 당장 필요한 먹거리 꾸러미를 받았어요.

배고픔만 해결한 게 아닙니다.
다시 방문했을 때 상담사가 제 사정을 듣더니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척척 도와줬어요.

'그냥드림'에 다녀간 이후로 기분 좋은 햇살이 들기 시작했어요.


2025년 12월부터 두 달 동안 전국 3만 6081명이 이용한 그냥드림.
5월에는 150곳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더 많은 분께 따뜻함을 드리겠습니다.

☞ 그냥드림 운영장소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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