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 내용 >
5월 28일(목) 서울신문「논콩 심으라던 정부, 수매량 축소..."농민 원성 자자해"」, 농민신문「"종자 준비 다 해놨는데"...정부 매입량 축소에 '논콩 파종기 현장' 대혼란」기사에서 "정부가 논콩 재배를 장려한 이후 수매량 축소를 추진하면서 농가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도입('23년~) 등 논콩 재배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몇 년간 논콩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수요 확대 대비 생산 증가 폭이 커지면서 정부 비축 재고 또한 높은 수준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현재 국산콩 재고는 약 12만 톤 수준으로, 수요 대비 재고 부담이 큰 상황이며, 향후에도 생산 증가가 지속될 경우 과잉 공급에 따른 가격 하락 등 콩 수급 불안 우려가 있어, 수급 상황을 고려한 적정 재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급조절용 벼 전환 등 다양한 방안을 현장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부 비축은 시장의 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한 제도인 만큼, 재고 수준, 수요 여건,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생산자단체 등의 현장 목소리도 반영하여 비축 규모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논콩 생산 기반 유지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은 지속 추진하고, 국산콩 제품화 지원, 가공산업화 지원, 국산 비축콩 할인 공급 등 소비·유통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도 급격한 재배 확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자단체·지방정부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산콩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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