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세계로, 바다에서 미래로

세계를 향해 힘차게 출범한 '대한민국호'의 출발점은 바로 이곳 바다였습니다. 글로벌 해양 통상 질서와 공급망이 재편되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세계 경제의 핏줄인 바다의 안전과 주도권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공동 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할 것입니다.

진정한 해양 강국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이 길에 전국의 모든 해양수산인 여러분과 동남권 시민 여러분께서 언제나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제31회 바다의날 기념사 중(202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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