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조선일보 2월 22일(일)자 기사 「소·돼지·닭 동시 전염병에 밥상 물가 들썩」에서 ❶ 주요 축산물 가격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최고 12%가량 올랐다. ❷ 계란 30구짜리 한 판은 전국 최고가 기준 8000원에 육박. ❸ 삼겹살 가격은 1년 전보다 6%가량 올랐다. 라는 내용을 보도 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❶ 축산물 가격 흐름은 특정일자가 아닌 일정기간 전국 평균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며, 소 사육마릿수 감소 추세 하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할인판매 등을 지속하겠습니다.
축산물 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별 할인과 지역별 가격차가 있어 특정일자를 대표가격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정확한 가격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일정기간의 전국 평균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발표한 2월 중순 기준 한우 등심은 100g 당 9,333원으로 전년대비 0.7% 상승, 안심은 13,507원으로 전년대비 7.0% 상승, 양지는 6,218원으로 전년대비 10.8% 상승하는 등 전년도 공급과잉으로 인한 낮은 가격의 기저효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우는 사육마릿수 감소세로 '28년까지 전·평년대비 다소 높은 가격이 예상되는 상황이며 미국산 수입 쇠고기도 사육마릿수 감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물가안정을 위해 자조금 등을 통한 할인판매를 지속하겠습니다.
❷ 계란 30구짜리 한 판이 8,000원에 육박한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으며, 성수기 대비 신선란 및 육계 종란 수입 검토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2월 중순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구) 평균 소비자 가격은 6,807원으로 전년동기 6,498원과 비교하면 4.8% 상승한 것이며, 10구 가격 및 전국 최고가 기준가격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산란계 살처분은 현재 721만수로 2월 계란 생산량이 전년보다 1.7% 감소할 예정이며 감소세는 4월까지 이어지지만 5월부터는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3월 개학 등 성수기에 대비하여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수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육계 살처분은 현재 32만수에 사육마릿수 대비 0.4%로 현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육용 종계 30만수가 살처분됨에 따라 4~8월 성수기 육계 출하물량 감소에 대비해 육용 종란 800만개를 3~6월까지 수입하는 한편, 육용 종계 생산주령을 연장해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❸ 돼지고기는 예상 출하두수 감안시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상승 억제를 위해 할당관세 검토 및 자조금 할인 판매를 지속 추진 하겠습니다.
돼지는 사육마릿수 대비 현재 살처분 마릿수는 1% 수준으로 금년 예상 출하마릿수를 감안시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2월 중순 삼겹살 가격은 2,648원으로 전년대비 4.9% 상승한 상황입니다.
돼지고기 가공제품 등 가격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전·후지 1만5천톤에 대해 할당관세를 검토하고 자조금 등을 통한 할인판매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부는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와 함께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축산물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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