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29() 한국경제, 동아일보 등 다수의 언론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때문에 계란(특란) 10구의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크게 올랐다.'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정부의 계란 할인 및 수급안정 정책은 소포장(10)이나 프리미엄 인증란보다는 보통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30구 일반란(특란)을 기준으로 추진됩니다.


 


  이는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매 비중이 높은(63%) 30구 제품에 할인지원이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계란(일반란 30)가격은 미국산 신선란 수입과 정부 할인지원의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발표한 26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 평균 소비자가격은 6,031원으로 지난해 2월 평균 6,578원과 비교하면 8.4% 하락하였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2.8일 기준 547만마리가 살처분되었으나, 2월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전년보다 3.7% 많고, 계란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불안감 등의 영향으로 최근 계란 산지가격***은 다소 높은 상황입니다.


 


    * 사육 마릿수: (평년) 7,318만 마리, ('25) 7,683 ('26p) 7,964 (평년비 8.8%, 전년비 3.7%)


   ** 일일 생산량: (평년) 4,577만 개, ('25) 4,953 ('26p) 4,945 (평년비 8.0%, 전년비 0.2%)


  *** 지가격: (1.) 5,205 (1.) 5,220 (1.) 5,206 (2.p) 5,244(평년13.1%, 전년12.9%)


 


  농식품부는 계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지속 예의 주시하면서 국내 계란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상반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수급 상황 악화에 대비하여 계란 공급량 확대*, 신선란 추가 수입 검토, 할인지원 등을 통해 계란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습니다.


 


    * 계란가공품 할당관세('26., 4천톤), 하반기 연장 및 물량확대 검토


   ** 신학기 급식수요, 부활절 성수기 대비 신선란 추가 수입


  *** 자조금 활용 납품단가 인하(1천원/30), 정부 할인지원(최대 40%)


 


  아울러 연간 가격변동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에 필요한 시설현대화 예산('26 360억 원)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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