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2월 9일(월) 한국경제, 동아일보 등 다수의 언론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때문에 계란(특란) 10구의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크게 올랐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정부의 계란 할인 및 수급안정 정책은 소포장(10구)이나 프리미엄 인증란보다는 보통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30구 일반란(특란)을 기준으로 추진됩니다.
이는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매 비중이 높은(약 63%) 30구 제품에 할인지원이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계란(일반란 30구)가격은 미국산 신선란 수입과 정부 할인지원의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발표한 2월 6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구) 평균 소비자가격은 6,031원으로 지난해 2월 평균 6,578원과 비교하면 8.4% 하락하였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2.8일 기준 547만마리가 살처분되었으나, 2월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전년보다 3.7% 많고, 계란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불안감 등의 영향으로 최근 계란 산지가격***은 다소 높은 상황입니다.
* 사육 마릿수: (평년) 7,318만 마리, ('25) 7,683 → ('26p) 7,964 (평년비 8.8%↑, 전년비 3.7%↑)
** 일일 생산량: (평년) 4,577만 개, ('25) 4,953 → ('26p) 4,945 (평년비 8.0%↑, 전년비 0.2%↓)
*** 산지가격: (1.상) 5,205 → (1.중) 5,220 → (1.하) 5,206 → (2.상p) 5,244(평년比 13.1%↑, 전년比 12.9%↑)
농식품부는 계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지속 예의 주시하면서 국내 계란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상반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수급 상황 악화에 대비하여 계란 공급량 확대*, 신선란 추가 수입 검토, 할인지원 등을 통해 계란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습니다.
* 계란가공품 할당관세('26.上, 4천톤), 하반기 연장 및 물량확대 검토
** 신학기 급식수요, 부활절 성수기 대비 신선란 추가 수입
*** 자조금 활용 납품단가 인하(1천원/30구), 정부 할인지원(최대 40%)
아울러 연간 가격변동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에 필요한 시설현대화 예산('26년 360억 원)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