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한국경제 124()자 기사 "올 설엔 전도 못 부칠 판"···초유의 상황에 주부들 '당혹'에서 "계란 특란 한 판(30) 대형마트 기준 소비자 가격 8,100원으로 지난해 12(5,214) 비교 55% 껑충. 산란계 450만 마리 살처분으로 인해 줄어드는 계란 생산량은 270만개 수준이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계란 특란 한 판(30) 소비자 가격이 8,100원을 기록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발표한 123일 기준 대형마트 판매 계란 특란 한 판(30) 평균 소비자 가격은 7,999원으로 지난해 12월 평균 7,366원과 비교하면 8.6% 수준 오른 것이며, 55% 올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집계한 계란 가격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조사한 계란 가격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양 기관이 발표하는 가격은 서로 상이할 수는 없습니다.


 


  119일 기준 산란계 살처분 마릿수는 443만 수이며, 살처분된 산란계의 월령별 계란 생산량을 감안한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약 4,915만 개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살처분에도 1월 산란계 사육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불안감 등의 영향으로 최근 계란 가격***은 다소 높은 상황입니다.


 


    * 사육 마릿수: (평년) 7,516만 마리, ('25) 7,738 ('26p) 7,690 (평년비 6.3%, 전년비 0.6%)


   ** 일일 생산량: (평년) 4,647만 개, ('25) 4,975 ('26p) 4,915 (평년비 6.3%, 전년비 1.2%)


  *** 지가격: (12) 5,189 (12.) 5,212 (1.) 5,205 (1.) 5,220 (평년9.6%, 전년6.4%)


 


  농식품부는 계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지속 예의 주시하면서 국내 계란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설 성수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수급 상황 악화에 대비하여 계란 공급량 확대*, 신선란 수입**, 할인 지원*** 등을 통해 계란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습니다.


 


    * 양계농협을 통한 계란 공급량 확대(80/100), 계란가공품 할당관세('26., 4천톤)


   ** 미국산 신선란(224만 개): 수입(1.23.), 검역 및 통관(~1.30.), 시중 공급(1.31.~)


  *** 자조금 활용 납품단가 인하(1천원/30, 1.22.~1.29.), 정부할인지원(최대 40%, 1.29.~2.16.)


 


  아울러 연간 가격변동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에 필요한 시설현대화 예산('26 360억 원)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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