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숙소 앞,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깜짝 영접으로 시작된 한일 정상회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교역 중심 협력을 넘어 경제안보, 과학기술, 사회문제 대응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스캠 범죄 같은 초국가 범죄에도 공동 대응을 강화합니다.
우리 경찰청이 주도한 국제공조 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합니다.
과거사 문제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1942년 한국인 수몰 사망사고가 있었던 조세이 탄광에서 지난해 유해가 발굴됐는데요.
신원 확인을 추진합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대북 정책 등 역내 안정과 평화, 지역·글로벌 현안에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튿날인 14일 이 대통령은 '백제 관음'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는 호류지를 방문해 현장에 있던 다카이치 총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리듬을 맞췄던 것처럼, 협력의 깊이를 더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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