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중인 사건에 연루됐다",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다"며 겁을 주는 기관 사칭 전화. 진짜 기관과 구별하는 법과 대처를 안내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6-01
검찰·경찰·금융감독원은 전화·메신저로 돈을 옮기라거나 앱 설치, 비밀번호·OTP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안전계좌"라는 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면 즉시 사기로 판단하세요.
번호를 입력하면 다른 이용자의 신고 내역을 확인하고, 없으면 직접 제보할 수 있습니다.
발신번호는 얼마든지 조작(변작)할 수 있습니다. 화면 번호를 믿지 말고 전화를 끊은 뒤, 기관 공식 홈페이지의 대표번호로 직접 걸어 확인하세요.
계좌·카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금융감독원 1332에 문의해 명의도용·계좌 모니터링 조치를 받으세요. 필요시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어카운트인포)로 본인 명의 계좌를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