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사칭

검찰·경찰·금융기관 사칭 전화 대처법

"수사 중인 사건에 연루됐다",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다"며 겁을 주는 기관 사칭 전화. 진짜 기관과 구별하는 법과 대처를 안내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6-01

기관 사칭의 공통 시나리오

  • "당신 명의 계좌·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며 불안 조성
  • "비밀 수사라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고립시킴
  • "안전계좌로 돈을 옮기라"거나 앱(원격제어)을 설치하라고 요구
  • 가짜 공문·신분증 사진을 메신저로 전송

진짜 기관은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검찰·경찰·금융감독원은 전화·메신저로 돈을 옮기라거나 앱 설치, 비밀번호·OTP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안전계좌"라는 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면 즉시 사기로 판단하세요.

대처 방법

  • 통화를 끊고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상대가 알려준 번호 X)
  • 돈을 보냈다면 즉시 112·은행 콜센터로 지급정지
  • 원격제어 앱을 깔았다면 휴대폰 초기화
  • 금융감독원 1332, 경찰 112 신고

이런 번호로 전화·문자 받으셨나요?

번호를 입력하면 다른 이용자의 신고 내역을 확인하고, 없으면 직접 제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신번호가 진짜 검찰청 번호로 떠요.

발신번호는 얼마든지 조작(변작)할 수 있습니다. 화면 번호를 믿지 말고 전화를 끊은 뒤, 기관 공식 홈페이지의 대표번호로 직접 걸어 확인하세요.

이미 개인정보를 알려줬어요.

계좌·카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금융감독원 1332에 문의해 명의도용·계좌 모니터링 조치를 받으세요. 필요시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어카운트인포)로 본인 명의 계좌를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