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처별·관계기관 합동 위기대책 본부를 통해 헬륨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보도내용>



 



데일리안은 "헬륨 문제없다"던 정부... 병원·조선·방산 물량은 파악 못했다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병원·조선·방산 등의 업종에 대한 헬륨 수급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입장>



 



정부는 중동전쟁 직후부터 부처별·관계기관 합동 위기대책본부를 통해 헬륨을 포함한 중동 고의존 품목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각 부처가 파악한 헬륨 수급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료) 병원 MRI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대상 조사 결과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그 외 병·의원은 의사 협회, 병원 협회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부족 사례를 접수받은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보건복지부).



 



* MRI는 사용 중 헬륨이 거의 손실되지 않는 장비



 



(방산) 대기업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를 포함한 방산업계 공급망 전반을 2차에 걸쳐 조사하였으며, 수시로 업체로부터 공급망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받고 있으나 헬륨 관련 수급에 특이사항이 확인된 바 없습니다(방위사업청).



 



(조선) 조선해양플랜트협회를 통해 국내 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의 공급망 애로를 지속 모니터링 중으로, 헬륨의 경우 안전점검 등 일부 공정에 소량 활용 중이나 현재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산업통상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확인 결과 최종 수요기업은 일정 수준의 재고를 사전에 확보하고 있었으며, 기업별로 복수의 조달 경로를 운영하고 있어 현재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습니다(산업통상부).



헬륨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석유화학 원료와 달리, 국내외 유통기업이 수입한 헬륨을 수요기업에 공급하는 구조로 중동 전쟁 이후 유통기업들은 미국 등 중동 이외 국가에서의 수입 비중을 확대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ㅇ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2위 생산국인 카타르산 헬륨 도입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최대 생산국인 미국이 '25년부터 6개의 신규 생산시설 가동을 시작하는 등 중동 이외 지역에서 헬륨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헬륨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코트라를 통해 대체수입처를 발굴·안내하는 등 국내 공급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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