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천미술관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442
소개
호남 한국화 발전에 이바지한 벽천 나상목(1924-1999)은 철저한 자연성에 입각한 전통 화법을 연구하면서, 기존의 산수화풍에서 벗어나 자연을 주관적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하며 호남화단 특유의 습윤(濕潤)한 기풍을 완성하였다. 벽천미술관은 나상목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미술작품과 자료를 전시, 연구, 수집을 목적으로 한다.
출처
ⓘ 대한민국 공공데이터 · ‘전국 박물관 표준데이터’
(최종 업데이트 :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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